아빠와 아이 단 둘이 떠나는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! 다섯 아빠들과 아이들의 아주 특별한~ 좌충우돌 여행기! <아빠! 어디 가?> 아홉 번째 여정! 가정의 달, 5월을 맞이하여~ 오고 싶었던 형제들~ 준수 형아, 11세 탁수! 지아 동생, 6세 지욱! 형제특집의 막둥이! 민국 동생, 5세 민율! 여덟 명의 어린이들과 다시 찾은 품걸리에서 함께하는 대망의 형제특집! 그 두 번째 이야기! ‘야!’라고 하지 마~! ‘지아 누나’라고 해야지! 어린이에게도 엄격히 존재하는(?) 얽히고설킨 호칭문제~! 한 살 차이 민국이와 탁수의 은근히~ 팽팽한 신경전! 얻은 계란은 다 깨지고~ 배도 슬슬 고파오는데~ 여덟 아이들, 무사히 저녁재료를 구해 아빠들을 만날 수 있을까? 어떤 요리를 해야 하는지, 아이들은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~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기만 했던 첫 여정 때와 달리~ 이제는 대장금 버금가는 실력을 자랑하는 아빠들이 한땀 한땀(?) 반죽해서 만든 칼국수는 어떤 맛일지?! 가로등도 별로 없어 더욱 캄캄한 품걸리의 밤! 마을 구석구석에 꼭꼭 숨은 아빠들을 찾아 나서는 꼭꼭 숨어라~ 머리카락 보일라♬ 숨바꼭질! 숨은 아빠 찾을 생각에 신나는 여덟 아이들과는 반대로~ 으슥한 곳에서 혼자 숨어 있을 생각에 다소 무서워하는 아빠들?! 여덟 아이들의 아빠 찾기 숨바꼭질~ 대 공개! 어느 때보다 정신없었던 하루도 저물어가고~ 자는 아들 발을 씻겨주는 알고 보면 아들바보 아빠와~ 잘 때까지도 싸우는 아이들 중재하느라 10년은 늙은 듯한(?) 아빠, 피로와 안녕~하는 아빠들까지! 내일은 또 어떤 신나는 일이 일어날지~♬ 기대하며 잠드는 여덟 아이들의 취침시간! 천방지축, 예측불가~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여덟 명의 어린이와 함께하는 <아빠! 어디 가?> 놓치면 진짜로! 후회합니다~ ^0^